[서울포토] 윤이나·임희정·박지영 ‘릴레이 하트’
수정 2022-07-23 18:56
입력 2022-07-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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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윤이나(왼쪽부터), 임희정, 박지영이 티샷을 한 후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22일 경기 이천시 H1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1번홀에서 장하나가 티샷을 하고 있다. 2022.7.22 오장환 기자 -
“홀컵에 붙어라”유해란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어프로치 샷를 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
티샷하는 김수지‘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에서 마세라티 지블리GT가 홀인원 상품으로 걸린 14번(파3)홀에서 1라운드 가장 컵에 가까이 공을 보낸 김수지.
박지환 기자 -
티샷하는 배소현매치플레이의 강자 배소현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윤이나 선수가 샷을 하고 있다. 2022. 7. 23 정연호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2라운드 1번홀에서 박지영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2022.7.23 김명국 기자 -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윤이나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2022. 7. 23 정연호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박지영이 퍼팅을 하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박지영 선수가 퍼트라인을 보고 있다. 2022. 7. 23 정연호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윤이나가 티샷을 하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윤이나가 티샷을 하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박지영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2022. 7. 23 정연호 기자 -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박지영 선수가 퍼트라인을 보고 있다. 2022. 7. 23 정연호 기자 -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박지영 선수가 버디를 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 7. 23 정연호 기자 -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윤이나 선수가 샷을 하고 있다. 2022. 7. 23 정연호 기자 -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박지영 선수가 샷을 하고 있다. 2022. 7. 23 정연호 기자 -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윤이나 선수가 퍼트라인을 보고 있다. 2022. 7. 23 정연호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박지영이 샷을 하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윤이나 선수가 퍼트라인을 보고 있다. 2022. 7. 23 정연호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윤이나가 버디를 잡은 후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윤이나가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윤이나가 미소를 짓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윤이나가 거리 측정을 하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윤이나가 티샷을 하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박지영이 샷을 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개막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H1클럽을 찾은 갤러리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명국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 9번홀에서 안지현이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 9번홀에서 안지현(왼쪽)과 한진선이 이동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 9번홀에서 안지현이 샷을 하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 9번홀에서 한진선이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 9번홀에서 한진선이 샷을 하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그린을 향해’23일 경기 이천시 H1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조아연이 샷을 하고 있다. 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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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조아연이 23일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퍼팅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
2라운드까지 선두 이제영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린 이제영이 23일 밝게 웃으며 18번 홀 아웃하고 있다.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2라운드 18번홀에서 이제영 선수가 경기를 끝내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22.7.23.
김명국 기자 -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조아연 선수가 우산을 쓰고 있다. 2022. 7. 23 정연호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2라운드 18번홀에서 이제영 선수가 경기를 끝내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22.7.23.김명국 기자 -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박지영이 샷을 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2022.7.23 오장환 기자 -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이틀째인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윤이나 선수가 물을 마시고 있다. 2022. 7. 23 정연호 기자
23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이틀째 경기에서 윤이나(왼쪽부터), 임희정, 박지영이 티샷을 한 후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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