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포그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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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임 기자
수정 2022-07-22 16:13
입력 2022-07-22 16:13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 동안 서울시가 한줄기 청량감을 줄 수 있도록 서울광장에 18일부터 10월까지 쿨링포그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운영조건은 기온 28도 이상, 습도 70% 이하일때 가동되며, 운영주기는 1분 가동, 30초 휴지 순으로 작동된다.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한 수돗물을 고압호스와 특수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약 1천만분의 1크기로 분사하는 장치로 주변 공기 온도를 최대 3∼5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인체에 무해하며, 피부나 몸에 닿아도 젖지 않는다고 시는 설명했다. 

쿨링포그는 시청역 5번출구와 서울도서관 사이 느티나무 그늘 구간 약 100㎡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서울시 주요공원 11개소에도 설치 운영된다.

22일 오후 서울광장에 더위를 식혀주는 ‘쿨링포그’가 작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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