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기존 틀 뛰어넘는’ 트라이베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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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6-15 13:32
입력 2022-06-15 10:31
트라이베카 영화제는 제인 로젠탈, 로버트 드니로, 크레이그 햇오프가 9ㆍ11 테러 이후 뉴욕 재건을 기원하며 제정한 영화제이다. 

이 영화제에서는 매년 기존의 틀을 뛰어넘어 새로운 것을 창조해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한 개인 또는 단체에 ‘파괴적 혁신상’을 수여한다.

2013년 영화제에서는 우리나라의 가수 싸이가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은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2 트리베카 축제’ 기간 동안 ‘Official Competition’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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