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르비우에 마련된 이동식 주택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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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임 기자
수정 2022-05-10 10:06
입력 2022-05-10 10:06
9일(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 르비우 외곽에 피란민들을 위해 폴란드 정부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동식 주택 단지에서 생활하는 율리아 씨의 조카 카트리나 씨가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율리아 씨와 카트리나 씨는 러시아가 맹공격을 퍼붓고 있는 동부 돈바스 지역 중 하나인 도네츠크에서 지난달 탈출에 성공했다. 

임시 난민촌을 전전하던 그는 사흘 전 이동식 주택 단지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이곳은 기간 제한이 없어 장기적으로 머물 수 있다며 안도감을 내비쳤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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