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환배치 美 ‘레디퍼스트여단’ 특수훈련 수행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4-28 17:46
입력 2022-04-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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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에 최근 순환 배치된 ‘레디퍼스트여단’ 대원들이 지하갱도를 수색하고 점령하는 특수훈련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 2보병사단은 지난 24일 트위터 계정에 올린 사진에서 특수 방독면과 방호복, 산소통을 착용하고서 소총 등 개인화기로 무장한 장병들이 국내 모처의 지하터널 등지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주한미군 장병들의 훈련 모습. 2022.4.28
미2사단 트위터 -
주한미군에 최근 순환 배치된 ‘레디퍼스트여단’ 대원들이 지하갱도를 수색하고 점령하는 특수훈련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 2보병사단은 지난 24일 트위터 계정에 올린 사진에서 특수 방독면과 방호복, 산소통을 착용하고서 소총 등 개인화기로 무장한 장병들이 국내 모처의 지하터널 등지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하터널서 훈련하는 주한미군 장병들. 2022.4.28
미2사단 트위터 -
주한미군에 최근 순환 배치된 ‘레디퍼스트여단’ 대원들이 지하갱도를 수색하고 점령하는 특수훈련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 2보병사단은 지난 24일 트위터 계정에 올린 사진에서 특수 방독면과 방호복, 산소통을 착용하고서 소총 등 개인화기로 무장한 장병들이 국내 모처의 지하터널 등지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훈련 종료 후 방독면과 방호복을 벗는 주한미군 장병들 모습. 2022.4.28
미2사단 트위터 -
미 8군은 지난 2월 27일 “제1기갑사단 예하 제1기갑여단 전투단(레디퍼스트여단)이 미8군과 미 제2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을 지원하는 차기 순환배치 기갑여단 전투단으로서의 임무 수행을 위해 2월말부터 한국에 도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 8군 제공 -
2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대테러훈련에서 폭발물처리반이 폭발물 의심 물품 탐색 및 제거를 하고 있다. 2022.4.28
연합뉴스 -
2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대테러훈련에서 폭발물처리반이 폭발물 의심 물품 탐색 및 제거를 하고 있다. 2022.4.28
연합뉴스 -
2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대테러훈련에서 폭발물처리반이 폭발물 의심 물품 탐색 및 제거를 하고 있다. 2022.4.28
연합뉴스
주한미군 2보병사단은 지난 24일 트위터 계정에 올린 사진에서 특수 방독면과 방호복, 산소통을 착용하고서 소총 등 개인화기로 무장한 장병들이 국내 모처의 지하터널 등지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 훈련은 유사시 적의 지하 벙커에 은폐한 지휘부를 색출하고 지휘통제시설, 핵·미사일 시설 등을 장악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으로 보인다.
미 2사단은 훈련 장면을 공개하면서 훈련 장소나 구체적 훈련 내용, 목적 등은 밝히지 않은 채 “레디퍼스트 장병들이 지하시설에서 훈련을 진행했다”고만 밝혔다.
레디퍼스트 장병들이란 미 제1기갑사단 예하 제1기갑여단 전투단 소속을 말한다.
레디퍼스트여단은 미 육군 제1기갑사단 예하 제1기갑여단 전투단의 별칭으로, 텍사스주 포트블리스에 주둔하던 이 부대는 지난 2월 말부터 한국에 순환 배치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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