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다” 드디어 떠나는 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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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2-04-28 10:06
입력 2022-04-28 09:48
“친구들과 학교를 벗어나 잠시나마 버스에서 수다도 떨 수 있어 굉장히 즐거워요.”

광주 북구 서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28일 ‘수학여행’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됐던 수학여행이 광주에서 처음으로 재개된 것이다. 2019년 수학여행이 실시된 후 3년 만이다.

이날 학생 70여명은 인솔교사 4명, 교감 등과 버스 4대에 나눠타고 광주 진로·직업체험 기관인 드림잡스쿨에서 직업체험을 했다.

체험 후 드림잡스쿨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학교로 되돌아온다.

학생들은 29일엔 학교에서 전통연희 놀이 교육 체험을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전 기획한 것이어서 서울, 제주 등 외지로 떠나는 ‘정통 수학여행 코스’가 아닌 ‘무박 2일 수학여행’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직업체험과 문화체험을 하는 비 숙박 형태의 수학여행이다”며 “학생들이 굉장히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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