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알루미늄 공장서 불…진압 중 폭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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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2-04-13 17:57
입력 2022-04-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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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연기와 함께 불꽃이 솟아오르고 있다. 2022.4.13   연합뉴스
1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연기와 함께 불꽃이 솟아오르고 있다. 2022.4.13
연합뉴스
13일 오후 2시 50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의 알루미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진기 등 공장 시설물이 탔으며,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53명과 펌프차 등 차량 19대를 투입해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과정에서 집진기 내부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다가 큰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일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목격자는 “갑자기 불길이 치솟더니 ‘펑’하는 소리와 함께 300m 떨어진 집 안 창문까지 흔들릴 정도로 충격이 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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