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NLL 침범 불법 조업 중국어선 나포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4-11 18:04
입력 2022-04-11 15:38
/
6
-
해양경찰청이 11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해 압송하고 있다.
나포된 중국 어선은 이날 오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동방 해상에서 우리 수역을 약 4km가량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영해 및 접속 수역법 위반)를 받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
해양경찰청이 11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해 압송하고 있다.
나포된 중국 어선은 이날 오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동방 해상에서 우리 수역을 약 4km가량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영해 및 접속 수역법 위반)를 받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
해양경찰청이 11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해 압송하고 있다.
나포된 중국 어선은 이날 오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동방 해상에서 우리 수역을 약 4km가량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영해 및 접속 수역법 위반)를 받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
해양경찰청이 11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해 압송하고 있다.
나포된 중국 어선은 이날 오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동방 해상에서 우리 수역을 약 4km가량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영해 및 접속 수역법 위반)를 받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총경 김종인)이 11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해 압송하고 있다.
나포된 중국 어선은 이날 오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동방 해상에서 우리 수역을 약 4km가량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경제수역 어업 주권법 위반)를 받고 있다.
서해5도특별경비단 제공 -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총경 김종인)이 11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해 압송하고 있다.
나포된 중국 어선은 이날 오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동방 해상에서 우리 수역을 약 4km가량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영해 및 접속 수역법 위반)를 받고 있다.
서해5도특별경비단 제공
나포된 중국어선은 11일 오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동방 해상에서 우리 수역을 약 4km가량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영해 및 접속 수역법 위반)를 받는다.
나포된 어선에는 선원 1명이 승선했으며, 범게 등 총 300kg의 불법 어획물이 발견됐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길이 15m, 폭 3m의 5톤급으로 최대 시속 78km의 속력으로 NLL해역 남과 북을 넘나들며 불법 조업을 했다.
서해5도특별경비단(서특단)은 최근 꽃게 성어기를 맞아 NLL해역을 중심으로 중국어선 출현이 급증하자 함정을 기존 3척에서 4척으로 증강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