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젤렌스키, 국회서 화상 연설…“한국이 도와달라”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4-11 18:03
입력 2022-04-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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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화상연설을 하고있다. 2022.4.11
정연호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화상연설을 하고있다. 2022.4.11
정연호 기자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화상연설이 열린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인사를 하고있다. 2022.4.11
정연호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화상연설이 열린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대화를 하고있다. 2022.4.11
정연호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화상연설을 하고 있다.2022. 4. 11
정연호 기자 -
박지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화상연설이 열린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대화를 하고있다. 2022.4.11
정연호 기자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한 화상 연설에서 한국 정부의 대(對)우크라이나 지원에 감사를 표한 뒤 “하지만 우리는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살아남고, 이기려면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러시아 배, 러시아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군사 장비가 한국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희가 러시아에 맞설 수 있도록 대한민국에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우크라이나가 이런 무기를 받게 되면 일반 국민들의 목숨을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를 살릴 수 있는 기회”라고 호소했다.
이는 한국에 군사적 지원을 공개적으로 요청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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