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시상식을 밝히는 여배우들의 우아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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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04-11 17:01

입력 2022-04-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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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한나 웨딩햄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올리비에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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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테파니 맥케온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올리비에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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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사만다 바크스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올리비에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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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카라 토인턴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올리비에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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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스테파니 맥케온(왼쪽)과 사만다 바크스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올리비에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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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캐시디 얀슨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올리비에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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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에이미 레녹스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올리비에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화배우들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올리비에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리비에 어워드는 미국의 토니상과 더불어 ‘뮤지컬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며 한 해 동안 런던에서 상연된 연극·뮤지컬·오페라·무용 등의 공연을 대상으로 가장 뛰어난 연기를 보인 배우와 뛰어난 작품에 주어진다.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