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파이팅~!’ 검정고시 수험생 응원하는 조희연 교육감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4-09 10:11
입력 2022-04-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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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파이팅’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치러진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2.4.9 연합뉴스 -
‘시험 잘 보세요’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치러진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2.4.9 연합뉴스 -
‘시험 잘 보세요’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치러진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2.4.9 연합뉴스 -
올해 첫 검정고시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치러진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을 볼 준비를 하고 있다. 2022.4.9 연합뉴스 -
올해 첫 검정고시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치러진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4.9 연합뉴스 -
마지막 점검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치러진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2022.4.9 연합뉴스 -
‘시험 잘 보세요’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치러진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2.4.9 연합뉴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32명, 중졸 1013명, 고졸 3397명 등 총 4842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2명, 재소자 29명도 시험을 본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사실 당 인원을 20명 이하로 배정, 응시자 간 거리를 1.5m이상 유지하도록 했으며 전문소독업체를 통해 시험 전·후 소독을 실시하고 응시자와 시험관계자 외에 외부인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도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시험 당일 유증상자의 응시를 위한 별도고사실도 각 고사장에 마련됐다.
합격여부는 내달 1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치러진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강중학교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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