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에 환호하는 북한 주민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3-26 13:04
입력 2022-03-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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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6일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가슴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친 무한한 긍지와 희열로 끓어번지고있다”고 전했다. 북한 주민들이 노동신문에 실린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 소식을 보고 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을 과시하며 새로운 전략무기가 출현한 3월24일에 대해 “이날은 이제 더는 평범한 날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놀라운 조선의 신화, 역사의 대기적을 안아왔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은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 시험발사 장면을 보면서 환호하는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을 과시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를 높이 모시어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명예가 만방에 빛난다”면서 “강국의 공민된 자부심으로 피가 끓고 새힘이 용솟음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중구역에서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 소식을 보고 있는 북한 주민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으로 “위대한 인민의 긍지가 하늘 땅에 차넘친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각지에서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있다면서 기뻐하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전했다. 신형 ICBM 시험발사 모습을 보며 손뼉 치는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을 과시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를 높이 모시어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명예가 만방에 빛난다”면서 “강국의 공민된 자부심으로 피가 끓고 새힘이 용솟음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관련 소식을 보고 환호하는 관계자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으로 “위대한 인민의 긍지가 하늘 땅에 차넘친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각지에서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있다면서 기뻐하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전했다. 북한 과학기술전당에서 관계자들이 시험발사 장면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성공을 과시했다. 신문은 “참으로 통쾌하고 가슴후련한 포성이었다”면서 “지구를 진감시킨 충격이 거대한 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체조선의 절대적 힘, 군사적 강세가 힘있게 과시됐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문덕군 인흥협동농장에서 환호하는 북한 주민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주체조선의 절대적 힘, 군사적 강세를 힘있게 과시하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가슴뻐근하도록 통쾌한 우리의 승리”라며 “3월24일, 해마다 평범히 흐르던 이날이 이제는 국가핵무력 완성의 역사적대업이 이룩된 11월29일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 길이길이 빛내가야 할 위대한 승리의 날로 됐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1면에 게재한 ‘위대한 인민의 긍지 하늘 땅에 차 넘친다’ 제목의 정론에서 신형 ICBM 발사 성공을 “우리도 보고 세계도 보았다”며 “우리 국가는 또 한 번 강대해졌고 우리 인민은 또 한 번 위대해졌다”고 치켜세웠다.
신형 ICBM을 “정의로 그어진 화살표 마냥 날아올라 불가역적인 군사적 강세를 과시하며 제국주의 강적들을 눈 아래 굽어본 화성포-17형”이라고 표현하면서 “화성포-17형이 도달한 높이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존엄의 높이, 명예의 높이”라고 의미를 담았다.
이어 자력으로 ICBM을 개발·발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작부터 마감까지 조선의 힘, 조선의 지혜로 이루어진 완벽한 우리의 것이어서 그를 바라보는 인민의 긍지는 이처럼 하늘 끝에 넘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누구의 도움으로 마련된 것이라면 이리도 뜨거운 격정으로 차넘칠수 있으랴”라면서 “설사 남의 힘으로 그 어떤 지위를 얻어가진다 해도 그것은 결코 자기의 권리로 될수 없으며 그것은 또 하나의 거대한 예속이고 그런 나라는 언제 가도 절대로 남의 키를 넘어설수 없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조선중앙통신, 대내용 라디오인 조선중앙방송과 대외용 라디오 평양방송을 통해서도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직장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 조영실 교육위원회 부국장 등 각계 인사의 반향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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