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21일부터 6명→8명…영업제한 시간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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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기자
수정 2022-03-18 10:11
입력 2022-03-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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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 노가리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중구 을지로 노가리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현행 6명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8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오후 11시까지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조정하지 않았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 주 월요일(21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사적모임 제한을 6인에서 8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권 1차장은 “지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롭게 조정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 부담, 그리고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기에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곽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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