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 피해 모습 드러낸 ‘호계정’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3-16 17:54
입력 2022-03-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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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피한 호계정16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호계정이 주변이 다 탔음에도 멀쩡한 상태로 놓고 있다.
울진에서는 4일부터 13일까지 산불이 나 큰 피해가 났다. 2022.3.16 연합뉴스 -
화마 피한 호계정16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호계정이 주변이 다 탔음에도 멀쩡한 상태로 놓고 있다.
울진에서는 4일부터 13일까지 산불이 나 큰 피해가 났다. 2022.3.16 연합뉴스 -
화마 피한 호계정16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호계정이 주변이 다 탔음에도 멀쩡한 상태로 놓고 있다.
울진에서는 4일부터 13일까지 산불이 나 큰 피해가 났다. 2022.3.16 연합뉴스 -
울진 하늘에 떠다니는 산불진화헬기16일 경북 울진 하늘 위로 산불진화헬기가 날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남은 불이 재발화하는 경우도 있어 산림당국은 뒷불 감시와 남은불 끄는 데 힘을 쏟고 있다. 2022.3.16 연합뉴스 -
볏짚 뿌려진 산소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이어진 울진?삼척산불이 진화된 이후 16일 경북 울진의 산소에 후손이 뿌려놓은 볏짚이 놓여 있다.
주민들은 산소가 불에 탔을 경우 조상 혼을 안심시키기 위해 풀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이처럼 볏짚을 뿌린다고 전했다. 2022.3.16 연합뉴스 -
볏짚 뿌려진 산소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이어진 울진?삼척산불이 진화된 이후 16일 경북 울진의 산소에 후손이 뿌려놓은 볏짚이 놓여 있다.
주민들은 산소가 불에 탔을 경우 조상 혼을 안심시키기 위해 풀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이처럼 볏짚을 뿌린다고 전했다. 2022.3.16 연합뉴스
10일간 이어진 울진·삼척 산불로 울진 1만8천463㏊, 삼척 2천460㏊ 등 총 2만923㏊에 달하는 산림이 피해를 봤고 주택 319채, 농축산 시설 139개소, 공장과 창고 154개소, 종교시설 등 31개소 등 총 643개소가 소실됐다.
산불이 사실상 진화됨에 따라 관계 당국이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를 본격화했다.
다만 발화 현장 주변이 모두 불에 탔고 담뱃불에 의한 실화 가능성 외에도 여러 발화 요인이 있을 수 있어 원인 규명에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16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호계정이 주변이 다 탔음에도 멀쩡한 상태로 놓고 있는 모습이다. 호계정은 울진군 울진읍 호월리에 있는 정자로 일명 도고정(道高亭)이라고도 한다.
1932년 울진장씨(蔚珍張氏) 직장공파(直長公派) 문중에서 조상을 모시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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