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삼척산불 다시 남하, 헬기 57대 투입…“일몰까지 주불 제압”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3-05 17:40
입력 2022-03-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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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대나리항까지 번진 산불5일 오후 경북 울진군 연지2리 대나리항에 산불이 번지고 있다. 2022.3.5 연합뉴스 -
가스충전소 앞 산불…급박한 진화5일 오후 경북 울진군 연지리의 한 LPG 가스 충전소 뒤에 산불이 번진 가운데 LPG 가스통이 쌓인 곳으로 불길이 번지자 직원들과 소방관계자들이 긴급 진화를 하고 있다. 2022.3.5 연합뉴스 -
가스 충전소로 다가오는 산불5일 오후 경북 울진군 연지리의 한 LPG 가스 충전소 인근으로 산불이 번지고 있다. 2022.3.5 연합뉴스 -
‘산불 속으로’5일 오후 경북 울진군 연지리 인근에 거센 산불로 오후 1시임에도 칠흑 같은 가운데 구급차량 한대가 더 깊은 산불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2.3.5.
연합뉴스 -
가스 충전소로 다가오는 산불5일 오후 경북 울진군 연지리의 한 LPG 가스 충전소 인근으로 산불이 번지고 있다. 2022.3.5 연합뉴스 -
해안도로로 번진 산불5일 경북 울진군 울진읍 온양2리 마을 주변 해안도로에 산불이 번지고 있다. 2022.3.5 연합뉴스 -
산불 확산하는 울진5일 오후 경북 울진군 울진읍 연지리 일대에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이곳에는 가스충전소와 주유소가 있어 소방당국이 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3.5 연합뉴스 -
한순간에 잿더미 된 마을5일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 2리의 주택들이 전날 산불로 잿더미로 변해 있다. 2022.3.5 연합뉴스 -
풍향 바뀌어 남진하는 울진·삼척 산불5일 경북 울진군 북면 하당리의 한 야산에 불길이 되살아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바람 방향이 바뀌어 북진하던 산불이 다시 남진한다고 밝혔다. 2022.3.5 연합뉴스 -
산불에 불타버린 자동차4일 오후 경북 울진 북면 한 공장에 세워진 차들이 불에 타 뼈대만 남았다. 2022.3.4 연합뉴스 -
강풍 타고 번지는 울진 산불4일 경북 울진군 북면 야산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2022.3.4 소방청 제공. -
산불 옮겨붙은 주택4일 오후 경북 울진 북면의 한 주택에 산불이 옮겨붙어 타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주변으로 번지는 울진 산불4일 경북 울진군 북면 야산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2022.3.4 산림청 제공. -
주변으로 번지는 울진 산불4일 경북 울진군 북면 야산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2022.3.4 산림청 제공 연합뉴스 -
도로변으로 번지는 산불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지고 있다. 강원 삼척시 원덕읍과 경북 울진군 북면 경계 옛 7번 국도 주변 산림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2022.3.4 연합뉴스 -
강풍 타고 번지는 울진 산불4일 경북 울진군 북면 야산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2022.3.4 소방청 제공 연합뉴스 -
화염 내뿜는 산불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지고 있다. 강원 삼척시 원덕읍과 경북 울진군 북면 경계 옛 7번 국도 주변 산림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2022.3.4 연합뉴스 -
울진 산불 ,민가를 방어하라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번진 산불이 나곡리 민가까지 번져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3.4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4일 오후 6시쯤 경북 울진에서 강원도 삼척을 잇는 산업도로 양옆이 산불로 불길에 휩싸이며 통행이 금지된 가운데 소방차들만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경북 울진 산불…원전 보호 위해 산불확산 차단제 긴급투입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4일 11시 17분께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두천리 28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43대와 산불진화대원 717명을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울진 한울원전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확산 차단제(액상형 지연제)를 사용하는 산림청 초대형 헬기를 긴급 투입했다. 사진은 울진 화재 모습. 2022.3.4 연합뉴스 -
화염에 뒤덮인 울진 산림4일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2시10분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일어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마을 쪽으로 번지자 ‘산불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진화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2022.3.4 뉴스1 -
화염에 뒤덮힌 울진 북면4일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2시10분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일어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마을 쪽으로 번지자 ‘산불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진화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2022.3.4 뉴스1 -
불길 번지는 산불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지고 있다.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일대에서 울진 방향으로 바로 보이는 산림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2022.3.4 연합뉴스 -
민가까지 번진 불4일 경북 울진군 북면 야산에서 난 불이 주변으로 크게 번지면서 민가 주변에도 불이 나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산불 진화하는 소방대원4일 오후 경북 울진 북면의 한 야산에서 소방대원들이 산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치솟는 산불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지고 있다.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일대에서 울진 방향으로 바로 보이는 산림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2022.3.4 연합뉴스 -
울진?삼척 잇는 산업도로 산불로 통행금지4일 오후 6시께 경북 울진에서 강원도 삼척을 잇는 산업도로 양옆이 산불로 불길에 휩싸이며 통행이 금지된 가운데 소방차들만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산불 진화하는 소방대원4일 오후 경북 울진 북면의 한 야산에서 소방대원들이 산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강원 삼척까지 확산되면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4일 울진에서 촬영한 산불현장. 산림청 제공 -
울진 산불 강풍 타고 삼척까지 번져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졌다.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 고포마을 부근 산림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2022.3.4 삼척시 제공 연합뉴스 -
뿌연 연기 내뿜는 산불4일 경북 울진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쪽인 강원 삼척까지 번지고 있다.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일대에서 울진 방향으로 바로 보이는 산림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2022.3.4
연합뉴스 -
경북 울진 산불, 주변 민가로 확대4일 오후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면 전역으로 번지는 가운데 한울원자력발전소 뒤편 신화리 민가에서 소방대원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독자 제공) 2022.3.4 뉴스1 -
불 끄는 산불진화대원4일 경북 울진군 북면 야산에서 난 불이 주변으로 크게 번지면서 민가 주변에도 불이 나자 산불진화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
산림청 헬기가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끄고 있다. 산림청 제공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이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발생한 산불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긴급대책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3.4 연합뉴스
경북 울진에서 4일 오전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강원 삼척으로 북상했다가 5일 오전 다시 남하하면서 산림 당국이 헬기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진화에 전력을 쏟고 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날이 밝자 헬기 57대와 지상 진화 장비 273대, 진화 인력 3천85명을 투입해 진화에 전력을 쏟고 있다.
밤사이 강한 바람을 타고 울진에서 삼척으로 북상한 산불이 날이 밝아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다시 남진하자 한울원전과 덕구온천 등으로 향하는 화선을 우선 제압하고 있다.
하지만 산불 영향구역이 워낙 넓어 주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몰까지 주불을 잡는다는 목표다.
이번 산불로 오전 7시 30분 현재 축구장 8천496개 면적이 잿더미가 됐고, 주택 등 158곳이 불에 탔다.
마을 주민 6천126명이 긴급 대피했다가 일부는 귀가했다.
강원에서는 강릉 옥계에서 난 산불이 동해까지 번지면서 동해고속도로 약 15㎞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한때 원전 등 일부 주요 시설에 산불이 근접해 비상이 걸리기도 했으나 별 피해는 없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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