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시스루 란제리룩 ‘파격 D라인’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3-02 13:51
입력 2022-03-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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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중 디올 2022-2023 가을/겨울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팝스타 리한나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중 디올 2022-2023 가을/겨울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팝스타 리한나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중 디올 2022-2023 가을/겨울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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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중 디올 2022-2023 가을/겨울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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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중 디올 2022-2023 가을/겨울 컬렉션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만삭의 배가 그대로 드러나는 망사 소재의 란제리 패션을 소화하며 파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한나는 올해 1월 에이셉 라키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A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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