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한계 넘은 여러분이 영웅”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2-22 16:36
입력 2022-02-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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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22일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영상을 통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2022.2.22.
청와대 제공 -
김정숙 여사가 22일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영상을 통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2022.2.22.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2일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이천 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결단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자신 안의 힘을 믿고 자신의 한계를 끝없이 넘어서며 지금 자리에 도달한 선수 여러분은 이미 우리 모두의 영웅”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여러분의 한 경기, 한 경기를 온 국민과 함께 간절하고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차가운 빙판과 설원 위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거듭하며 흘렸을 여러분의 땀과 눈물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반드시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십시오”라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간 내내 평창에 머무르며 한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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