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부부동반 설공연 관람…리설주 145일만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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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2-02-02 16:42
입력 2022-02-02 16:42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평양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설 명절 경축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전했다.

김 위원장 아내 리설주 여사도 동행했다. 리설주 등장은 작년 9월 9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이후 145일 만이다.

리 여사는 북한 정권수립 73주년인 지난해 9월 9일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동행한 이후 두문불출했다.

앞서 지난해 2월 16일 김정일 생일 ‘광명성절’ 기념공연, 2020년 1월 25일 설 명절 기념공연 등 연초에 김 위원장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노출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공연 이후 리 여사와 함께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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