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이재용 부회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1-13 14:43
입력 2022-01-13 14:43
/
6
-
사진은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2022.1.13 뉴스1 -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를 위해 계열사 간 부당한 합병을 지시·승인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2.1.13
연합뉴스 -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를 위해 계열사 간 부당한 합병을 지시·승인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2.1.13
연합뉴스 -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13
뉴스1 -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1.13
뉴스1 -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를 위해 계열사 간 부당한 합병을 지시·승인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2.1.13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