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람이 없다’...크리스마스 준비하는 대구 동성로
류정임 기자
수정 2021-12-16 16:23
입력 2021-12-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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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는 등 연말연시가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 속에 도심의 거리는 성탄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 썰렁하기만 하다. 2021.12.16 뉴스1 -
16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는 등 연말연시가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 속에 도심의 거리는 성탄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 썰렁하기만 하다. 2021.12.16 뉴스1
16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는 등 연말연시가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대구 중구 동성로는 특히나 술집 밀집 지역이여서 항상 사람들로 붐비던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한산한 모습이다. 더욱이 코로나19 확산 속에 도심의 거리는 성탄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 썰렁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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