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효하는 진윤성, 2회 연속 세계선수권 금·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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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임 기자
수정 2021-12-16 16:27
입력 2021-12-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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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성이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2㎏급 경기에서 ‘굿 리프트’ 판정을 받은 뒤 포효하고 있다. 이날 진윤성은 인상 180㎏, 용상 216㎏, 합계 396㎏을 들어 인상 금메달, 합계 은메달을 땄다. 2021.12.16   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진윤성이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2㎏급 경기에서 ‘굿 리프트’ 판정을 받은 뒤 포효하고 있다. 이날 진윤성은 인상 180㎏, 용상 216㎏, 합계 396㎏을 들어 인상 금메달, 합계 은메달을 땄다. 2021.12.16
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 남자 역도 진윤성(26·고양시청)이 아쉽게 세계선수권대회 합계 우승을 1kg 차이로 놓쳤지만 2회 연속 인상 금메달과 합계 은메달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진윤성은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2㎏급 경기에서 ‘굿 리프트’ 판정을 받은 뒤 포효하고 있다. 이날 진윤성은 인상 180㎏, 용상 216㎏, 합계 396㎏을 들어 인상 금메달, 합계 은메달을 땄다.

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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