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현석, ‘비아이 마약 무마’ 혐의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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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임 기자
수정 2021-11-05 10:49
입력 2021-11-05 10:41


아이돌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5·김한빈)의 마약 구매 수사 무마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52)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협박등)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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