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유미 ‘핸드프린팅 들고’
김태이 기자
수정 2021-10-07 21:56
입력 2021-10-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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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핸드프린팅 들고’배우 정유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에서 핸드프린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7.
뉴스1 -
정유미 ‘핸드프린팅 왔어요’배우 정유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2021.10.7 연합뉴스 -
인사말하는 정유미배우 정유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0.7 연합뉴스 -
핸드프린팅하는 정유미배우 정유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2021.10.7 연합뉴스 -
부일영화상 올해의 핸드프린팅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전년도 수상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왼쪽부터 김대건, 강말금, 이병헌, 정유미, 이희준, 이레. 2021.10.7 연합뉴스 -
소감 밝히는 정유미배우 정유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10.7.
뉴스1 -
정유미,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참석배우 정유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을 찾아 핸드프린링 행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10.7.
뉴스1 -
핸드프린팅 보고 환하게 웃는 이병헌·정유미·이희준배우 이병헌(왼쪽부터), 정유미, 이희준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중 이희준의 핸드프린팅을 보며 웃고 있다. 2021.10.7.
뉴스1 -
정유미 ‘수줍은 미소’배우 정유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을 찾아 핸드프린링 행사 중 미소 짓고 있다. 2021.10.7.
뉴스1 -
소감 밝히는 정유미배우 정유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10.7.
뉴스1 -
대화 나누는 정유미·이희준배우 정유미, 이희준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을 찾아 핸드프린링 행사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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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에서 핸드프린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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