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유빈, 아시아탁구선수권 여자단식 ‘준우승’ 쾌거
신성은 기자
수정 2021-10-05 13:40
입력 2021-10-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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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4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2021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안도 미나미를 3-1로 제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신유빈은 이날 결승에서 하야타 히나에게 1-3으로 패했으나 은메달을 차지하며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 선수가 아시아선수권에서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낸 것은 1968년 자카르타 대회 최정숙(은메달) 이후 53년 만이다. 2021.10.5
연합뉴스 -
신유빈이 4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
신유빈이 4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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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4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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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4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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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시상대에서 신유빈(17?대한항공)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야타 히나(일본)를 상대로 한 이날 결승에서 그는 1-3(11-7 4-11 8-11 4-11)으로 패했지만, 생애 처음으로 국제대회 단식 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아선수권에서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낸 것은 지난 1968년 자카르타 대회 최정숙(은메달) 이후 5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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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이날 결승에서 하야타 히나에게 1-3으로 패했으나 은메달을 차지하며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 선수가 아시아선수권에서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낸 것은 1968년 자카르타 대회 최정숙(은메달) 이후 53년 만이다. 20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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