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 버드’에서 날아오른 권창훈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9-07 22:18
입력 2021-09-0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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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버드’에서 날아오른 권창훈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후반 권창훈이 골을 넣은 뒤 점프하며 기뻐하고 있다. 권창훈은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스 소속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수원 삼성의 홈 구장으로 축구 팬들에게 ‘빅 버드’란 애칭으로 불린다. 2021.9.7 연합뉴스 -
‘빅 버드’에서 날아오른 권창훈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후반 권창훈이 골을 넣은 뒤 점프하며 기뻐하고 있다. 권창훈은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스 소속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수원 삼성의 홈 구장으로 축구 팬들에게 ‘빅 버드’란 애칭으로 불린다. 2021.9.7 연합뉴스 -
‘골 가뭄’ 해소, 선제골 권창훈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권창훈이 골을 넣은 뒤 기뻐하며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손흥민 ‘잘했어 권창훈’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후 골을 넣은 권창훈을 격려하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심판진과 이야기 나누는 손흥민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후 심판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해냈다’ 권창훈 왼발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후반 권창훈(왼쪽 세 번째)이 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아쉬워하는 황희찬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슛 기회를 놓친 황희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슛하는 이동경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이동경이 슛을 하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권창훈, 빗속에 날려버린 골가뭄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후반 권창훈이 골을 넣은 뒤 비가 오는 가운데 팀 동료들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헤딩슛 하는 조규성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조규성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황희찬 ‘거친 몸싸움’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황희찬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골대 앞 아찔한 순간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한국 홍철이 상대 선수의 헤더 공격을 수비하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킥하는 김민재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김민재가 공을 차내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아수라장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양팀 선수들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태클하는 이용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이용이 태클을 하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
이재성 ‘뺏는다’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한국 이재성이 상대팀 선수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1.9.7 연합뉴스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후반 권창훈이 골을 넣은 뒤 점프하며 기뻐하고 있다. 권창훈은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스 소속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수원 삼성의 홈 구장으로 축구 팬들에게 ‘빅 버드’란 애칭으로 불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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