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공항 도착한 모더나 백신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9-06 15:55
입력 2021-09-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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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모더나 사의 백신 255만2천회분을 옮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 물량에다 이날 도착분을 합치면 총 675만9천회분이 됐다. 모더나가 애초 2주간 공급하겠다고 밝힌 701만회분의 96.4%에 해당한다. 2021.9.6
연합뉴스 -
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모더나 사의 백신 255만2천회분을 옮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 물량에다 이날 도착분을 합치면 총 675만9천회분이 됐다. 모더나가 애초 2주간 공급하겠다고 밝힌 701만회분의 96.4%에 해당한다. 20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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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모더나 사의 백신 255만2천회분을 옮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 물량에다 이날 도착분을 합치면 총 675만9천회분이 됐다. 모더나가 애초 2주간 공급하겠다고 밝힌 701만회분의 96.4%에 해당한다. 20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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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모더나 사의 백신 255만2천회분을 옮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 물량에다 이날 도착분을 합치면 총 675만9천회분이 됐다. 모더나가 애초 2주간 공급하겠다고 밝힌 701만회분의 96.4%에 해당한다. 2021.9.6
연합뉴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 물량에다 이날 도착분을 합치면 총 675만9000회분이 됐다. 모더나가 애초 2주간 공급하겠다고 밝힌 701만회분의 96.4%에 해당한다. 20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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