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프간 최초 여성 패럴림픽 선수 쿠다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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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1-09-02 11:04
입력 2021-09-02 10:42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자국을 탈출한 아프가니스탄 여성 장애인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가 2일 오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여자 49㎏급(스포츠등급 K44) 16 지요다콘 이자코바(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입장하고 있다.



쿠다다디는 이번 대회에 출전해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패럴림픽 선수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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