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자 탁구 단체, 값진 은메달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9-02 17:45
입력 2021-09-02 17:45
/
7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스포츠 등급1-3) 시상식에서 이미규 서수연 윤지유가 꽃다발을 모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스포츠 등급1-3)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이미규 서수연 윤지유(왼쪽부터)가 메달을 들어보이고 취하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스포츠 등급1-3) 시상식에서 서수연과 이미규가 서로에게 은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스포츠 등급1-3) 시상식에서 서수연과 이미규가 서로에게 은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스포츠 등급1-3)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이 중국에 0대2로 패했다. 2단식에 나섰던 윤지유가 동료들의 위로에 미소짓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스포츠 등급1-3)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이 중국에 0대2로 패했다. 2단식에 나섰던 윤지유를 서수연이 위로하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스포츠 등급1-3) 대한민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열렸다. 윤지유(왼쪽)와 이미규가 공격하고 있다. 2021.9.2.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스포츠 등급1-3) 시상식에서 이미규 서수연 윤지유가 꽃다발을 모으며 기뻐하고 있다.
도쿄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