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날아간 마이크…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범 발로 걷어차
수정 2021-08-31 11:22
입력 2021-08-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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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걷어찬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범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모씨가 31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중 질문을 하려는 취재진의 마이크를 발로 걷어차고 있다. 2021.8.31 연합뉴스 -
마이크 걷어찬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범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모씨가 31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중 질문을 하려는 취재진의 마이크를 발로 걷어차고 있다. 2021.8.31 연합뉴스 -
소리 지르는 ‘전자발찌 훼손.살인’ 강모씨 “보도 똑바로 하라”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뒤 자수한 성범죄 전과자 강모씨(56)가 31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으로 이송되는 중 이송차량 밖으로 소리를 지르고 있다. 강씨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전후로 각각 여성 1명씩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1.8.31/뉴스1 -
법원으로 이송되는 ‘전자발찌 훼손.살인’ 강모씨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뒤 자수한 성범죄 전과자 강모씨(56)가 31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으로 이송되고 있다. 강씨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전후로 각각 여성 1명씩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1.8.31/뉴스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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