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날아간 마이크…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범 발로 걷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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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8-31 11:22
입력 2021-08-31 10:43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모씨가 31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중 질문을 하려는 취재진의 마이크를 발로 걷어차고 있다. 2021.8.3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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