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 무너지고 도로 끊기고…폭우에 쑥대밭 된 포항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8-27 11:34
입력 2021-08-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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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에 따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린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큰 피해가 났다. 26일 오후 죽장면 한 주택이 무너져 있다. 2021.8.27
연합뉴스 -
지난 24일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에 따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린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큰 피해가 났다. 26일 오후 죽장면 한 창고가 주저앉아 있다. 2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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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에 따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린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큰 피해가 났다. 26일 오후 죽장면 한 다리 난간이 유실된 채 방치돼 있다. 2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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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에 따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린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큰 피해가 났다. 26일 오후 죽장면 현내리 도로가 종이처럼 구겨져 있다. 2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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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에 따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린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큰 피해가 났다. 26일 오후 죽장면 한 마을 하천과 도로에 돌과 흙이 쌓여 작업자가 중장비로 치우고 있다. 2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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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에 따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린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큰 피해가 났다. 26일 오후 죽장면 한 주택이 돌에 파묻혀 있다. 2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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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에 따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린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큰 피해가 났다. 26일 오후 죽장면 한 비닐하우스가 산에서 내려온 돌에 힘없이 무너져 있다. 2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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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에 따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린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큰 피해가 났다. 26일 오후 죽장면 한 사과밭의 사과나무가 부러지고 사과가 땅에 떨어져 있다. 2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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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태풍 오마이스와 저기압에 따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내린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큰 피해가 났다. 26일 오후 죽장면 한 전봇대가 넘어져 있다. 202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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