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산의 ‘엑스텐 시구’
수정 2021-08-11 21:12
입력 2021-08-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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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구 ‘엑스텐을 향하여’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이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2021.8.11 연합뉴스 -
시구하는 ‘양궁 3관왕’ 안산11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올림픽 양궁 역사상 최초 3관왕에 등극한 안산 선수가 시구하고 있다. 2021.8.11/뉴스1 -
명궁 안산 ‘과녁 대신 미트를 향하여’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3관왕 안산이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2021.8.11 연합뉴스 -
안산 시구 ‘엑스텐을 향하여’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이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2021.8.11 연합뉴스 -
시구하는 ‘양궁 3관왕’ 안산11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올림픽 양궁 역사상 최초 3관왕에 등극한 안산 선수가 시구하고 있다. 2021.8.11/뉴스1 -
시구하는 안산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이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2021.8.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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