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이좋은 고진영-김세영 ‘승리 향한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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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1-08-07 10:22
입력 2021-08-07 10:22
고진영(오른쪽)과 김세영이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4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마친 뒤 이동하며 손가락으로 브이(V) 표시를 하고 있다. 2021.8.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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