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깜찍한’ 신유빈
수정 2021-08-03 14:53
입력 2021-08-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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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바나나먹는 신유빈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탁구 단체 16강 폴란드와의 경기. 신유빈이 단식 경기에 출전하기에 앞서 바나나를 먹고 있다. 2021.8.2 연합뉴스 -
[올림픽] 바나나먹는 신유빈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탁구 단체 16강 폴란드와의 경기. 신유빈이 단식 경기에 출전하기에 앞서 바나나를 먹고 있다. 2021.8.2 연합뉴스 -
[올림픽] 탁구요정의 서브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탁구 단체 16강 폴란드와의 복식 첫경기. 신유빈이 서브를 넣고 있다. 2021.8.2/2021-08-02 10:24:42/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
[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 8강 첫 복식 승리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 한국-독일. 신유빈(왼쪽)-전지희가 경기에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올림픽] 수고했어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 한국-독일. 신유빈(오른쪽)이 첫 복식에 승리한 뒤 추교성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올림픽] 신유빈, ‘휴우’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 한국-독일. 전지희와 복식에 출전한 신유빈이 경기 전 심호흡을 하고 있다. 한국 4강 진출 실패. 2021.8.3 연합뉴스 -
[올림픽] 아쉬워 하는 신유빈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 한국-독일 네 번째 단식. 신유빈이 독일 한잉과 경기에서 1세트를 내주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올림픽] 부상 치료 받는 신유빈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 한국-독일 네 번째 단식. 신유빈이 독일 한잉과 경기중 부상을 치료하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올림픽] 부상 치료 받는 신유빈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 한국-독일 네 번째 단식. 신유빈이 독일 한잉과 경기중 부상을 치료하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세트 스코어에 미소 짓는 신유빈?전지희탁구 신유빈과 전지희가 3일 오전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전 경기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를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1.8.3/뉴스1 -
[올림픽] 이겼다!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탁구 단체 16강 폴란드와의 복식 첫경기. 파티카, 바조르와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신유빈, 최효주가 손을 맞잡고 밝게 웃고 있다. 2021.8.2 연합뉴스 -
[올림픽] 대화하는 전지희 신유빈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 한국-독일. 신유빈과 전지희의 복식게임에서 두 선수가 대화하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올림픽] 득점 대화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 한국-독일. 신유빈(왼쪽)-전지희가 득점한 뒤 대화하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신유빈 ‘어림없지’탁구 신유빈이 3일 오전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전 경기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1.8.3/뉴스1 -
[올림픽] 탁구 여자단체 ‘메달을 향해’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탁구 단체 16강 폴란드와의 복식 첫경기. 신유빈, 최효주가 폴란다의 파티카, 바조르와 경기를 펼치며 파이팅 하고 있다. 2021.8.2/2021-08-02 10:32:35/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
[올림픽] 환호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 한국-독일. 신유빈과 전지희의 복식게임에서 신유빈이 환호 하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올림픽] 언니의 조언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 한국-독일. 신유빈(오른쪽)이 서브를 하기 전 전지희 선수의 말을 듣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
[올림픽] 오늘도 ‘파이팅!’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탁구 단체 16강 폴란드와의 복식경기를 앞두고 최효주가 신유빈의 머리를 만져주고 있다. 2021.8.2/2021-08-02 10:08:25/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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