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기자의 도쿄NOW] 여자배구 대표팀 8강 진출, 부상투혼 김연경

정연호 기자
수정 2021-08-01 15:51
입력 2021-08-01 15:51
/
6
-
ol-20210801-1254-16-1431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에이(A)조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허벅지 혈관이 터지는 부상을 안고 출전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김연경.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ol-20210801-1254-18-7831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에이(A)조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김연경이 공격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ol-20210801-1254-17-7431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에이(A)조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김연경이 공격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ol-20210801-1254-13-5031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에이(A)조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한국이 득점하자 김연경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ol-20210801-1254-15-6131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에이(A)조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김연경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ol-20210801-1254-17-2131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에이(A)조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허벅지 혈관이 터지는 부상을 안고 출전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김연경.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1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에이(A)조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김연경 선수가 허벅지 혈관이 터지는 부상을 안고 출전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