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우진 위로하는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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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1-07-31 15:46
입력 2021-07-31 15:44


31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8강전이 열렸다. 김우진이 대만의 당즈준에게 4-6으로 패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김우진을 안아주고 있다.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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