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5년 만의 쾌거’ 높이뛰기 우상혁, 9위로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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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30 13:58
입력 2021-07-30 13:58
우상혁은 30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구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8을 넘어 전체 9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육상 트랙&필드 선수가 올림픽 결선에 진출한 건, 1996년 높이뛰기 이진택 이후 무려 25년 만이다. 2021.7.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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