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안산, ‘양궁 3관왕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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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30 17:59
입력 2021-07-30 17:34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 시상식서 금메달을 걸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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