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올림픽 역사 쓴 안산
박윤슬 기자
수정 2021-07-30 17:32
입력 2021-07-30 17:32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안산은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에 이어 개인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상 첫 올림픽 여자 양궁 3관왕이 됐다. 2021.7.30.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Y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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