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에 모자까지’ 얼굴 가린 제주 중학생 살해범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7 14:00
입력 2021-07-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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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백광석이 27일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2020.7.27 연합뉴스 -
제주에서 중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시남이 27일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2020.7.27
연합뉴스 -
과거 동거녀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백광석이 27일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2020.7.27
연합뉴스 -
제주에서 중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시남이 27일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2020.7.27
연합뉴스 -
‘제주 중학생 살인 사건’ 피의자 백광석(48.왼쪽)과 김시남(46)이 27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2021.7.27 뉴스1
백씨와 김씨는 이날 낮 12시 55분께 수감 중이던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와 취재진에게 얼굴을 드러냈다.
신상 공개가 결정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나온 백씨와 김씨는 취재진의 얼굴을 보여달라는 요청에도 마스크를 내리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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