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역전 발차기’ 태권도 이다빈, 결승 진출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7 16:58
입력 2021-07-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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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여자 대표 이다빈이 27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초과급 준결승전에서 영국의 비잉카 워크덴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결정짓는 발차기를 하고 있다. 이다빈은 비잉카 워크덴을 상대로 25-24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다.2021.7.27
지바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
태권도 여자 대표 이다빈이 27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초과급 준결승전에서 영국의 비잉카 워크덴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결정짓는 발차기를 성공한 뒤 손을 번쩍 들고 있다. 이다빈은 비잉카 워크덴을 상대로 25-24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2021.7.27
지바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
v이다빈이 2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67초과급 여자 태권도 준결승전에서 역전승을해 환호하고 있다. 2021.07.27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이다빈은 비잉카 워크덴을 상대로 25-24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다.2021.7.27
지바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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