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단체전 결승 진출한 펜싱 여자 에페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7 15:31
입력 2021-07-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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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중국 대표팀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1.07.27
지바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
대한민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중국 대표팀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1.07.27
지바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4강전에서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승리를 확정지은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단체전에는 최인정(31), 강영미(36), 송세라(28), 이혜인(26) 선수가 출전했다. 2021.07.27
지바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
대한민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중국 대표팀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1.07.27
지바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
대한민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중국 대표팀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1.07.27
지바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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