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득점 성공’… 환호하는 바치발리볼 선수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6 15:53
입력 2021-07-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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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자 비치발리볼 선수들이 26일 일본 도쿄 시오카제 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독일과 캐나다의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캐나다 여자 비치발리볼 선수들이 26일 일본 도쿄 시오카제 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독일과 캐나다의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미국 여자 비치발리볼 선수들이 26일 일본 도쿄 시오카제 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미국과 라트비아의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 경기에서 점수를 딴 후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미국 여자 비치발리볼 선수가 26일 일본 도쿄 시오카제 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미국과 라트비아의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 경기에서 공을 쳐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미국 여자 비치발리볼 선수가 26일 일본 도쿄 시오카제 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미국과 라트비아의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 경기에서 공을 받아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독일 여자 비치발리볼 선수가 26일 일본 도쿄 시오카제 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독일과 캐나다의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 경기에서 공을 받아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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