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은 中 양첸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4 13:17
입력 2021-07-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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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중국 양첸이 극적으로 승리한 뒤 놀라고 있다. 2021.7.24
연합뉴스 -
24일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10m 여자 공기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 양첸이 조준하고 있다. 양첸은 251.8점으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가져갔다. 20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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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10m 여자 공기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 양첸(가운데)이 관람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양첸은 251.8점으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가져갔다. 20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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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중국 양첸이 극적으로 승리한 뒤 놀라고 있다. 20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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