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태양보다 뜨거운 한판 승부 ‘비치발리볼’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4 16:38
입력 2021-07-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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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선수가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오카제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0 하계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경기에서 공을 받아내기 위해 다이빙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브라질 선수가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오카제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0 하계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경기에서 공을 받아내기 위해 다이빙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오카제 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0 하계 올림픽’ 독일과 스위스의 여자 비치발리볼 경기중 독일 선수들이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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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오카제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0 하계 올림픽’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 경기에서 선수들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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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오카제 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0 하계 올림픽’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 경기에서 선수들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브라질 선수가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오카제 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0 하계 올림픽’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 경기에서 공을 잡으려고 손을 뻗고 있다. -
브라질 선수가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오카제 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0 하계 올림픽’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 경기에서 공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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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선수들이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오카제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0 하계 올림픽’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여자 비치발리볼 예선 경기에서 점수를 얻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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