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103번째로 입장하는 한국 선수단… 기수는 김연경·황선우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4 09:20
입력 2021-07-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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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으로 하나되다(United by Emotion)라는 슬로건을 내건 2020도쿄올림픽 개막식이 23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려 대한민국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23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감동으로 하나되다(United by Emotion)라는 슬로건을 내건 2020도쿄올림픽 개막식이 23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려 대한민국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23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 7. 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23일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예정보다 1년 늦게 막을 올린 도쿄올림픽 개막식에는 IOC 관계자, 외교사절 등 1천명 정도의 인원만 직접 자리를 지켰다.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감동으로 하나되다(United by Emotion)라는 슬로건을 내건 2020도쿄올림픽 개막식이 23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려 대한민국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23일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한뒤 기념촬영을 하는 등 개막식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예정보다 1년 늦게 막을 올린 도쿄올림픽 개막식에는 IOC 관계자, 외교사절 등 1천명 정도의 인원만 직접 자리를 지켰다. 2021.07.23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S
‘제2의 박태환’으로 기대를 모으는 황선우와 ‘세계적인 거포’ 김연경은 함께 대형 태극기를 휘날리며 올림픽 스타디움 트랙에 진입했고, 배구·럭비·사격·수영 4개 종목 선수 22명과 장인화 선수단장 등 임원 6명 등 28명이 뒤따랐다. 2021.07.23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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