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성·이정후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수정 2021-07-17 17:32
입력 2021-07-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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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정후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김혜성과 이정후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소집훈련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야구 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23일 24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 스타팀, 25일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마지막 평가전을 가진 뒤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한민국은 29일 오후 7시 요코하마구장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31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미국을 상대로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2021.7.17/뉴스1 -
공식 기자회견 참석 위해 입장하는 김경문 감독과 김현수김경문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김현수(오른쪽)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소집훈련에 앞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야구 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23일 24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 스타팀, 25일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마지막 평가전을 가진 뒤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한민국은 29일 오후 7시 요코하마구장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31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미국을 상대로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2021.7.17/뉴스1 -
김경문 감독 ‘옛 두산 제자들과 즐거운 대화’김경문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소집훈련을 앞두고 허경민, 김현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야구 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23일 24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 스타팀, 25일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마지막 평가전을 가진 뒤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한민국은 29일 오후 7시 요코하마구장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31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미국을 상대로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2021.7.17/뉴스1 -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김경문호, 첫 소집훈련 시작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을 이끄는 김경문 감독이 첫 소집훈련을 하기 전 선수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2021.7.17 연합뉴스 -
파이팅 외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소집훈련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야구 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23일 24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 스타팀, 25일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마지막 평가전을 가진 뒤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한민국은 29일 오후 7시 요코하마구장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31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미국을 상대로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2021.7.17/뉴스1
야구 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23일 24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 스타팀, 25일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마지막 평가전을 가진 뒤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한민국은 29일 오후 7시 요코하마구장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31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미국을 상대로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20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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