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추행 혐의’ 양향자 전 보좌관, 영장실질심사 출석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13 11:22
입력 2021-07-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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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의 특별보좌관을 지낸 A(53)씨가 13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A씨는 특별보좌관 재직 시절 양 의원 지역사무소 동료 여직원을 수개월 동안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2021.7.13
연합뉴스 -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 특별보좌관 A씨가 13일 오전 광주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정에 들어가고 있다. 2021.7.13
뉴스1 -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의 특별보좌관을 지낸 A(53)씨가 13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A씨는 특별보좌관 재직 시절 양 의원 지역사무소 동료 여직원을 수개월 동안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2021.7.13
연합뉴스 -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 특별보좌관 A씨가 13일 오전 광주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정에 들어가고 있다. 2021.7.13
뉴스1
A씨는 특별보좌관 재직 시절 양 의원 지역사무소 동료 여직원을 수개월 동안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2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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