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드레아 보첼리 별장서 열린 박은선 작가 조각전
강경민 기자
수정 2021-06-20 13:25
입력 2021-06-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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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작가 조각전, 안드레아 보첼리 별장서 개최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오른쪽 두 번째)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전시회를 주최한 보첼리(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0 연합뉴스 -
안드레아 보첼리 별장서 열린 박은선 작가 조각전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가운데)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전시회를 주최한 보첼리(오른쪽 두 번째) 내외와 대화하고 있다. 2021.6.20 연합뉴스 -
안드레아 보첼리 별장서 열린 박은선 작가 조각전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오른쪽 두 번째)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전시회를 주최한 보첼리(오른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0 연합뉴스 -
박은선 작가 조각전, 안드레아 보첼리 별장서 개최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왼쪽 두 번째)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보첼리(왼쪽 세 번째) 내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0 연합뉴스 -
‘안드레아 보첼리도 반한 조각가 박은선’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박은선 작가(왼쪽)가 19일(현지시간) 포르테 데이 마르미에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별장에서 열린 조각전에서 전시회를 주최한 보첼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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