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항서 매직’ 베트남, 역대 첫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6-16 16:10
입력 2021-06-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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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최종전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의 경기에서 베트남 응원단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이날 베트남은 2-3으로 UAE에 패했지만 조2위 자격으로 역대 첫 최종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1.6.16
연합뉴스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이 결정된 16일 베트남축구협회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한 베트남 대표팀에 축하를 보냅니다. 더 강해지세요’라는 축하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베트남 대표팀은 이날 2-3으로 UAE에 패했지만 조2위 자격으로 역대 첫 최종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1.6.16
베트남축구협회 페이스북 캡처 -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최종전 베트남과 아랍에미레이트의 경기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베트남은 2-3으로 UAE에 패했지만 조2위 자격으로 역대 첫 최종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1.6.16
연합뉴스 -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최종전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의 경기에서 베트남 응우옌 틴엔린이 첫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이날 베트남은 2-3으로 UAE에 패했지만 조2위 자격으로 역대 첫 최종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1.6.16
연합뉴스
이날 베트남은 2-3으로 UAE에 패했지만 조2위 자격으로 역대 첫 최종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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