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의경시험에 몸 날렸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1-06-11 01:55
입력 2021-06-10 17:44
이미지 확대
마지막 의경시험에 몸 날렸다
마지막 의경시험에 몸 날렸다 2023년 의무경찰제도 폐지를 앞두고 경기남부경찰청에서 복무할 마지막 의경 모집시험이 열린 10일 오후 지원자들이 체력검정을 받고 있다. 제378차인 이번 모집시험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일반 34명, 특기(운전·조리) 7명 등 총 4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응시자는 1265명으로 35.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2023년 의무경찰제도 폐지를 앞두고 경기남부경찰청에서 복무할 마지막 의경 모집시험이 열린 10일 오후 지원자들이 체력검정을 받고 있다. 제378차인 이번 모집시험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일반 34명, 특기(운전·조리) 7명 등 총 4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응시자는 1265명으로 35.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2021-06-1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